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에지마 타이가(용과 같이 시리즈) (문단 편집) == 전투력 == ||<-4> 용과 같이 대전집 캐릭터북 스테이터스 2 || || 강함 || 지능 || 개성 || 지위 || || 5 || 2 || 3 || 3 || >'''사에지마, 니가 동성회의 힘이다.''' >---- >'''[[마지마 고로]]''' [[키류 카즈마]], [[마지마 고로]]와 더불어 용과 같이 세계관 최강자 중 한 명. 기본적으로 키류는 [[밸런스]], 마지마는 [[민첩성|스피드형]], 아키야마가 지능캐라고 한다면 사에지마는 [[힘|파워]]라 볼 수 있다. 힘 하나 만큼은 키류 이상일 정도로 묘사되고, 설산에서 일반 곰보다 3배나 큰 식인 곰을 맨손으로 때려 잡으며 그 힘을 증명하기도 했다. 거기에 7에선 마지마와 콤비로 나서며 카스가 일행과 봐주면서 싸워줌에도 입가에 피가 나오는 마지마완 달리 땀범벅인 점을 빼곤 키류처럼 일말의 상처조차 안났으며 배틀에선 레벨이 높아도 물리공격이 날아들때마다 빈사상태가 될 정도로 강력한 데미지를 자랑한다. 또한 작중에선 세계관 최강자이자 주인공인 키류와 두 번 붙게 되는데, 그 키류를 상대로 두 번 모두 무승부를 거두고, 의형제인 마지마와도 두 번 붙어서 1승 1무를 거둘 만큼 압도적인 강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자신의 의협도를 관철하기 위해 긴 세월을 참고 견뎌온 메인 스토리상의 행적이나 사회적 약자에게 따스하고 약자를 핍박하는 이를 용서치 않는 남자다움에 가려져서 언뜻 드러나지는 않지만 마지마의 형제 답게 매우 호전적이면서 자신의 힘에 절대적인 자부심을 가진 초무투파 야쿠자로서의 일면도 지니고 있다. 먼저 용과 같이 4에서는 키류와 싸우기 직전에 서로 대치하면서 '''너라면 실수로 죽여버리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말을 했고 [* 탈옥 직후라 부상과 피로가 제대로 가시지 않은 상태였음에도 키류를 상대로 이런 말을 했다는 것은 자신의 힘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냄과 동시에 키류가 그만큼 녹록치 않은 상대임을 인정한다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키류에게서 아몬의 이야기를 듣자 '''호오... 최강의 암살자라니, 제법 재밌을거 같구마.''' 라며 가장 먼저 호기심을 나타내었고 지로와 싸운 뒤에도 '''몸 풀기 상대로는 그만이었데이.''' 라고 말한다 5에서는 카무로 힐즈에서 키류에게 '''니랑 다시 싸울 수 있어서 기쁘데이.''' 라며 키류와 제대로 된 싸움을 벌일 수 있음을 기뻐했고 아몬 지로와의 재대결에서는 '''제법이었지만 한끗발 모지랐구마.''' 라며 훈수까지 두는 모습도 볼 수 있다. 한 술 더떠 마지마와 최종보스전으로 싸울 때도 마지마가 약해졌다며 그런 몸으로 나와 싸워봐야 꼴사납게 죽을거라 걱정했다가 보스전이 끝나자 아직 이빨이 생생히 살아있다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